2009년 07월 15일
칠월의 중간에...
신경쓰다 보니 어느새 수요일 아침입니다.
이번 주도 절반이 지나고, 7월도 딱 절반이 지나고 있습니다.
남부는 오늘까지 비가 계속될 것이라고 하는데... 피해가 없었으면...
이번 장마는 남부에서 중부, 중부에서 남부로 오르락 내리락 하며
하루 걸러 큰비를 뿌리는 게 예년과는 다른 것 같습니다.
다행히 이곳 충주는 난폭하게 퍼붓던 비가 그치고 잠잠해져
오늘은 맑은 하늘을 볼 수 있을 것 같은 아침입니다.
기상청에 따르면 장마전산이 남쪽으로 내려가면서 남부지방은 오늘 오전
까지 200mm 이상 많은 비가 내리는 곳이 있겠고, 중부는 가끔 구름 많은
날씨를 보이겠답니다. .
장마가 끝나면 병원 건물도 좀 손바야 하고
할일도 많네요
휴가철 시작이라..직원들 휴가비도 준비해야하고..
오늘은 우선
소방훈련 준비를 해야겠습니다..
이달 안에 하라는 소방서 지시라서..구체적인 시나리오도 짜야겠고
병실의 환자들께 피해없이 잘 치루어야 겠기에 머리 싸메고 연구중입니다..
저녁 때는 초복은 지났지만 오리나 닭백숙으로 보양하자는데 다이어트고
뭐고 다 때려치우고 아예 허리띠 풀러야 할 것 같습니다.
그리고 이번 주말이 마이..마이
기다려 지네요..요번 주말엔 진짜 날씨가 좋아지길 은근히 기대 합니다..
보고픈 아들 과 며느리 온다니
맘속으로 무척 기대하면서 도로사정이
어떨지 또 걱정이 앞서는군요..
아직 아들의 운전실력을 믿을수 없어서..ㅎㅎ
항상 조심 운전 ..안전운전.. 방어운전 ..입버릇처럼 이야기하면서
늘 걱정하는데..이건 내가 늙어 간다는 징조가 아닐까..헛참!!!
장마도 쉬어가는 오늘, 전국이 찌푸린 날씨를 보이겠지만 이런 날일수록
더욱 더 활기차게 보내야 할것 갔습니다..
오늘도 행복한 날 ...
# by | 2009/07/15 11:38 | 트랙백 | 덧글(0)



